‘YG보석함’ 3주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2위..방예담→박정우 데뷔멤버에 쏠린 관심[Oh!쎈 이슈]

2019-01-22 07:52 오전

[OSEN=김은애 기자] ‘YG보석함’이 3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1월 14일부터 20일까지의 조사기간 동안 ‘YG보석함’은 1월 3주차 비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올랐다. 이는 3주 연속 지켜오고 있는 기록으로, 비드라마 부문 187개를 분석해 나온 결과다. ‘YG보석함’에게 쏠린 많은 관심을 증명해주는 셈이다.

특히 ‘YG보석함’의 화제성 점유율도 눈길을 끈다. ‘YG보석함’(8.4%)은 10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9.66%)과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YG보석함’의 뒤를 이어 3위에는 MBC ‘나혼자산다’(3.56%), 4위는 MBC ‘언더나인틴’(2.62%)이 이름을 올렸다. ‘YG보석함’은 지상파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인기예능보다도 2~3배 이상 차이나는 점유율을 기록한 것이다.

‘YG보석함’은 연습생 캐스팅부터 오디션, 트레이닝 시스템, 월말평가, 아이돌 제작 프로듀싱까지 YG만의 차별화된 신인 제작기를 통해 2019년의 새로운 아티스트를 탄생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V라이브, JTBC, 유튜브를 활용해  새로운 형식의 방영을 시도,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무엇보다 ‘YG보석함’은 V라이브 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국내 뿐 아니라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간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며 국내외적으로 사랑 받은 콘텐츠임을 확인시켰다. 더욱이 V라이브 공식 V채널에서만 5000만뷰가 넘게 재생됐으며, 트레저 개별 채널에서도 5200만이 넘는 누적 재생수를 기록하는 등 합산 1억뷰를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지난 18일 방송된 ‘YG보석함’ 마지막회 파이널 무대에서는 랩, 보컬, 댄스 포지션별로 1위를 차지한 하루토, 방예담, 소정환이 데뷔 멤버가 됐다. 김준규는 이들 외의 연습생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데뷔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YG 뉴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7인 중 미공개된 3명의 멤버는 추후 공개한다고 예고했던 바. 이어 21일 박정우의 데뷔확정 소식이 발표된 가운데 2명의 나머지 데뷔 멤버는 오는 23일, 25일 오전 11시 ‘YG보석함’ V라이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019.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