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탑, 내년 3월 각각 日 솔로출격 ‘현지언론 관심’

2013-12-20 01: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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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이경남 기자] 한류그룹 빅뱅의 태양과 탑이 내년 3월 일본 솔로앨범을 각각 발표한다.

20일 일본 복수의 주요매체들은 “빅뱅 SOL(태양 일본명) 대망의 일본 솔로데뷔&T.O.P 패키지 발매”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솔로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빅뱅은 그간 차례로 일본에서 솔로앨범을 발매해왔다. 대성을 시작으로 승리, 최근에 솔로앨범을 발표한 지드래곤 역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네 번째 솔로 출격에 나선 태양의 솔로앨범은 내년 3월 14일에 발매된다.

첫 솔로앨범에는 ‘링가링가’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다. ‘링가링가’는 트랩 베이스에 덥스텝, 일렉트로가 함께 가미돼 굉장히 많은 장르가 믹스된 독특한 곡으로, 지드래곤이 공동작업에 참여해 발표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같은날 탑도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최근 한국에서 선보였던 ‘둠 다다(DOOM DADA)’를 비롯해 그간 발매된 솔로곡 4곡, ‘둠 다다’ 뮤직비디오가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6대 돔투어에 나선 빅뱅은 19일부터 21일까지 도쿄돔 공연을 펼친 후 내년 1월 4일 삿포로돔, 1월 11일~13일까지 오사카 쿄세라돔으로 투어를 끝으로 일본 6대 돔투어 ‘빅뱅 재팬돔 투어 2013~2014′를 마무리한다.

2013.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