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콘서트 표 구하자”, 中에서도 198만건 접속

2016-07-22 04: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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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향=강수진 기자] 중국에서 서비스된 그룹 빅뱅의 콘서트 예매가 9분만에 매진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중국 웨잉(WEYING)의 티켓 판매 플랫폼인 ‘샤오거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진행된 빅뱅의 10주년 기념 콘서트의 티켓 예매에 누적 접속수가 198만명, 최대 동시 접속자수가 158만명에 달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5월 웨잉과 전략적 협력을 맺은 YG는 이번 빅뱅 콘서트의 중국 티켓팅을 통해 국내 콘서트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봐왔다.

관계자는 “모바일 인터넷 기반의 티켓팅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구입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한국 방문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국내 공연시장이 활발해지면 가수들 역시 더욱 많은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빅뱅은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6만명 규모로 10주년 기념 공연을 펼친다.

201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