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최현석·요시·하루토, YG 힙합 계보 이을 래퍼 유닛

2026-06-18 11:01 am

[mbc 연예=이호영 기자] 트레저가 후속곡 ‘난리나 (NALLY-NA) (HYUNHAYO)’ 뮤직비디오 공개일을 오는 22일로 확정하며 미니 4집 [NEW WAV] 활동의 열기를 이어간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TREASURE – ‘난리나 (NALLY-NA) (HYUNHAYO)’ M/V TEASER POSTER’를 공개했다. 최현석, 요시, 하루토의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26.06.22. 6PM KST’라는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이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세 멤버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힙합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자신감 있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했고,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곡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난리나 (NALLY-NA) (HYUNHAYO)’는 YG 특유의 정통 힙합 바이브에 EDM 요소를 결합한 곡이다. 최현석, 요시, 하루토의 폭발적인 래핑과 각기 다른 개성을 극대화했으며, 중독성 강한 후렴과 다이내믹한 전개로 앨범 발매 직후부터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팬들이 세 멤버를 부르는 애칭을 공식 활동명으로 채택한 ‘HYUNHAYO of TREASURE’의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서 ‘VolKno (CHOI HYUN SUK x YOSHI x HARUTO Unit)’, ‘G.O.A.T (Rap Unit) (feat. 이영현)’ 등을 통해 강렬한 랩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힙합 색깔을 보여준 만큼,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트레저는 최근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록곡 ‘ZOOM ZOOM’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난리나 (NALLY-NA) (HYUNHAYO)’ 뮤직비디오 공개까지 예고하며 미니 4집 [NEW WAV] 후속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힙합 트랙으로 채운 앨범의 색깔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새 앨범 수록곡 무대를 비롯해 한층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난다. 이후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8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팬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