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베몬이다” 비장한 콘셉트 필름 터졌다
2026-06-20 06:26 pm

[스포츠경향=이선명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앞두고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블로그에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CHOOM)]’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투어 준비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멤버들이 핸드 마이크와 인이어를 착용하는 장면, 트레일러를 박차고 앞으로 나아가는 연출 등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에 오르는 여정을 표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앞서 미니 3집 ‘춤’(CHOOM)을 발표한 데 이어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를 내고 음악방송 등에서 활동했다. 소속사는 전 세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이번 투어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투어 출발점인 서울 공연은 3회차 전석이 매진돼 시야제한석까지 열었다. 글로벌 팬들의 요청에 따라 싱가포르에 이어 마카오 공연도 추가 회차를 확정했다. 5개 대륙을 도는 이번 투어는 현재까지 18개 도시 29회차 일정이 공개됐으며, 유럽과 북미, 남미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2026. 6.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