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인기가요’ 1위…벌써 음방 3관왕
2018-04-15 02:21 오후
[조이뉴스24=이미영 기자] 그룹 위너가 ‘인기가요’ 1위애 올랐다.
위너의 ‘에브리데이’는 15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빅뱅 ‘꽃길’, 모모랜드 ‘뿜뿜’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위너는 1위 발표 후 손을 번쩍 들고 기뻐했다. 위너는 “양현석 대표님 감사하다. 팬들 감사하다. 무엇보다 멤버들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너는 지난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와 14일 MBC ‘쇼!음악중심’에 이어 세 번째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8.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