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들의 모임”…빅뱅, 다정한 완전체 회식 인증샷
2015-05-07 10:13 오후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빅뱅이 완전체 회식을 가졌다.
빅뱅 탑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발매 기념 루져들의 모임”이란 글과 함께 빅뱅 완전체가 모인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뱅 멤버들은 테이블에 모여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다섯 멤버가 컴백 활동 중 다같이 식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3년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은 현재 ‘LOSER'(루저)와 ‘BAE BAE'(베베)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5.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