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탑, ‘엠카’ 1위…원걸과 8년만의 빅매치서 승리

2015-08-20 03:25 오후


[마이데일리=이승길 기자] 한 시대를 풍미한 최정상의 그룹 빅뱅과 원더걸스의 빅매치에서 빅뱅의 유닛 지디&탑이 승리를 거뒀다.

지디&탑은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쩔어’로 원더걸스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대결은 빅뱅과 원더걸스가 지난 2007년 ‘거짓말’과 ‘텔미’로 맞붙은 이후 8년만에 1위 대결을 벌이는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수상 후 지드래곤은 “항상 나올 때마다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무대에 함께 한 선후배 가수에게 감사하다. 쩔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빅뱅(GD&TOP), 김소정, 김형준, 디홀릭, 배수정, 배치기, B1A4, BU, 빅스LR, 스테파니, SG워너비, 여자친구, 연분홍, 원더걸스, 유승우, 제이제이씨씨(JJCC), 지피지기, 텐텐. 티아라,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2015. 8. 20.